지정문답'이영도의 소설'(클레이나님 이글루스에서 데리고 옴)■ 최근 생각하는 이영도의 소설
- 언제나 이영도님의 소설은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.
그런데 최근에는 판타지를 잘 안보게 되어서... ㅡ.ㅡ;;;
■ 이 이영도의 소설에는 감동
- 대한민국 판타지계에 중흥을 열었던 "드래곤 라자"
동시대에 활약한던 "용의 신전"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멋졌습니다.
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좋아요.
제일 좋아하는 대사는 "취익, 취이익!!" ㅡ.ㅡ;;;;
■ 처음 봤을때의 이영도의 소설
- 역시 "드래곤 라자".
솔직히 말씀드리죠. 전 시오네와 아무르타트가 좋습니다. ㅡ.ㅡ;;;;
그녀들 덕분에 12권까지 모두 샀습니다.
이루릴..... 아무르타트의 카리스마에 밀렸습니다.
아, 그리고 역시 후치의 레이디인 제미니는... 무서워서 좋다고 말 못합니다.
(바스타드 소드에 썰린다.)
■ 좋아하는 이영도의 소설
- ...."드래곤 라자".... 라고 말하면 식상하니....
최근 손에 잡은 "눈물을 마시는 새"로 하겠습니다.
뭐, 이제 읽는 중이라 별로 이야기거리는 없네요.
"한국형 판타지"라는 닉네임에 맞았으면 좋겠습니다.
■ 이런 이영도의 소설은 싫다
-
"폴라리스 랩소디".
세계관이 확 바뀌어서인지 읽기가 힘들더군요....
인물들의 이름 발음도 이 때부터 조금 힘들어집니다. ㅡ.ㅡ;;;
뭐... 그래도 "눈물을 마시는 새"에서의 변신보다야 충격은 아니었지만.
"폴라리스 랩소디"에서 한방 맞았던 충격 때문에 그리 큰 타격은 아니었습니다.
한마디로, 이름은 쉽게... OK??
■ 세계에 이영도의 소설이 없었더라면- 적어도 "어줍잖은 고딩"들이 판타지랍시고 말도 안되는 차원 이동물에 학원물를 끄적이지는 않았겠지요.
이영도님이 판타지의 질적 상승과 중흥을 열었던 것은 분명 인정할 만 하나, 출판사들이 판타지의 상업성에 눈 떠서 마구 찍어낸 대량 생산품같은 판타지를 만들게 된 이유에는 분명 이영도님의 역할이 있었다고 봅니다. 그렇다고 이영도님의 잘못은 아니겠지요. 그냥 아무 생각 없는 출판사에 대한 넋두리입니다....
세상에 이영도님의 소설이 없었다면....
후우....
분명 저의 "마법의 가을"은 분명 오지 않았을 겁니다. ■ 바톤을 받는 5명 (지정과 함께)
- ....이영도님의 좋아하거나 실헝하시는 분들께... ㅡ.ㅡ;;;;